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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24일부터 중국산 2천억달러에 10% 관세 부과 개시
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오는 24일(현지시간)부터 2천억달러(약 224조원)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0%의...
[2018-09-18 08:29]
공화당 강경파 린지 그레이엄, 북한에 “이번이 마지막·최고의 기회”
미국은 18일부터 2박3일간 평양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...
[2018-09-17 12:56]
미 대법관 지명자 캐버노 ‘미투’…“고교생 때 15살 소녀 성폭행 시도”
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인준을 놓고 격렬히 대립하고 있는 브렛 캐버노 대법관 지명자가 여성을 추행했다는...
[2018-09-17 11:30]
존재한 적 없는 초초강력 ‘6등급’ 태풍 현실화되나
미국 동부를 마비시킨 플로렌스는 4등급, 필리핀을 쓸어버린 망쿳은 5등급. 몇십년 만에 출현한 이런 초대형...
[2018-09-16 16:23]
“미 중간선거, 민주당이 하원 장악 확률 82.9%”
미국 상원의원(총 100명)의 약 3분의 1(35명)과 하원의원 전체(435명)를 선출하는 중간선거(11월6일)가 17일로 50일...
[2018-09-16 15:24]
직장 내 술집, 회식 보너스! 일본 ‘술자리 인센티브’
적당한 술자리가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회식을 장려하는 정책을 펴는 일본 회사들이 많다고...
[2018-09-16 14:23]
꽃게·새우 먹으러 ‘원데이 북한 여행’ 중국서 인기
올해 북중 정상 간 세 차례 회동으로 양국 관계가 밀접해지는 가운데 북한에서 해산물을 마음껏 먹고 오자는...
[2018-09-16 12:09]
‘시속 305km 돌풍’ 망쿳이 할퀸 필리핀…“세상의 종말 느꼈다”
최고 시속 305㎞의 돌풍을 동반한 슈퍼 태풍 '망쿳'의 직격탄을 맞은 필리핀 북부지역에서 피해 상황 확인과...
[2018-09-16 10:18]
국제포경위 “상업포경 허용하자” 일본 제안 ‘퇴짜’…고래보호 선언
상업적 목적의 고래잡이를 허용하자는 일본의 제안이 국제기구에서 퇴짜를 맞았다. 국제포경위원회(IWC)는...
[2018-09-15 10:38]
슈퍼태풍 ‘망쿳’ 필리핀 강타…“주민 1천만명 영향권”
슈퍼 태풍 '망쿳'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필리핀 수도 마닐라가 있는 북부 루손 섬에 상륙해 큰 피해가...
[2018-09-15 09:5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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